전남도, 국내최초 종자생산 성공한 우럭조개 방류!

작성일 :
2021.07.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1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지난 국내 최초 우럭조개 종자생산에 이어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인공종자 방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우럭조개는 국내 남서해안 조간대 하부 사니질 지역에 서식하며 수관과 내장을 식용하는 이매패류이다.
수관의 독특한 식감이 대중에게 점차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손질된 냉동조개살의 형태로 1kg 당 40,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우럭조개는 국내에서 왕우럭조개와 함께 ’09년도 16톤 전후가 생산되었으나, 이후 생산량이 급감하여 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귀한 수산물로 대접받고 있다.
지속적인 자원관리에 의한 대량생산이 이루어진다면 단일품목으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산업적 기대치가 높은 품종이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방류한 인공종자는 양식기술 연구용 생산된 7㎜ 종자 45 만마리로 전남 여수시 화양면 수문, 돌산읍 평사․항대․금천에 살포하였다. 위 장소는 우럭조개 자연서식지로 종자 방류로 인한 자원증강 효과가 가장 기대되는 곳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박준택 원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럭조개 종자방류량 확대와 더 나아가 인공종자 양식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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