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1.09.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21년 전국 김 생산액 1위 전남지역이 올해에도 고품질 김 생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난 9월2일 진도군 어업인, 관계기관과 함께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해 김 양식의 시작인 채묘예보, 어업인 상담실 운영, 김 양식 지원사업, 김 신품종 연구ㆍ보급 현황, 수시 해황정보 제공 등 김 양식 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협의되었다.
올해,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에서는 어업인 상시상담실을 운영하여 패각사상체 성숙도, 각포자 부착률 및 유엽성장도 분석 등 김 양식어업인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지도선 어장예찰을 강화해 수온, 용존무기질소 등 김 양식에 중요한 어장정보를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어업인에게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도는 바다의 반도체인 ‘김’ 양식산업 지원을 위하여 김 신품종 종자 보급 및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과학적인 양식어장 관리를 위해 ’22년까지 14개 시ㆍ군에 106개소 어장관측 장비를 설치하여 수온, 용존산소 등 해황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김 양식은(’21년산 기준) 61,484㏊ 어장에서 3,045어가가 참여하여 전국 생산량의 80%인 40만톤(3,602억원)을 생산하였으며, 국내 시장 장악은 물론 김 가공제품의 수출확대를 통하여 한국 해조식품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