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 특성화 품종 비대면 양식기술교육 실시

작성일 :
2021.09.27.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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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원장 박준택) “9.7.~9.9까지 3일간 도내 어업인, 창업자 등 240명을 대상으로 「해조류 양식 전문기술교육」을 비대면 양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부터 도내 각지에서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하여 전화 면접을 통해 선정하였다.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품종인 김, 미역 등에 대한 해조류 양식기술과 가공・유통, 어가경영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조류 양식 전문기술교육」에는 국립수산과학원·수산물품질관리원,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의 전문가들로 꾸려져 심도 있는 교육이 예상된다.

교육방식은 온라인으로 전송되며 PC는 물론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여 장소에 구애 없이 어디서나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스템으로 준비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4월과 6월에도 도내 어업인 175명을 대상으로 어류와 패류에 대한 양식전문기술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 교육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됐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전남 수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분야별·품종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어업 교육도 확대·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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