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사항 연구 예산 144억 원 투자로(참김, 뱀장어종자 등) 성과 가시화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 김충남, 운영지원과장 문인식 550-0640】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김충남)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상승, 수산물 생산량 감소, 자연재해 피해 증가 등 수산 현장의 여러가지 문제 개선을 위해 금년도 시험·연구사업 총 45과제, 144억 원을 들여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사업으로는 금년도 신규 R&D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기술개발’ 사업에 5년간, 350억 원 투입하여 추진하고, 전복, 김 등을 대상으로 ‘AI기반 어장공간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해 5년간, 345억 원을 들여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햇바디1호’(곱창김) 이후에 새로운 참김 신품종 현장 시험, 기후변화 대비 메탄 저감 효과가 탁월한 바다고리풀 종자생산 개발, 어업인 소득증대와 자원조성을 위해 낙지 등 19품종/5,242천 마리를 방류하였고, 국내 두 번째로 뱀장어 종자 생산에 성공하여 연구 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도 신규 R&D 연구사업에 공모하여 3건/7.2억 원이 선정되었으며, 보다 많은 R&D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자체 TF팀을 구성, “국가 공모형 해양수산 R&D 사업”에 도내 산·학·연과 협력하여 R&D 사업 유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는 연구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매년 12월 외부자문위원과 어업인들을 모시고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는 등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도내 9개 지원과 6개 연구소·관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개발, 수산자원조성, 양식현장 기술보급 사업을 수산 현장을 누비며 어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블루카본 양식 품종 개발, 재해 피해 최소화 양식 방법, 고·저수온에 강한 품종 개발 등 수산 연구에 최선을 다해 전남 어업인이 잘살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