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접수 -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장 이은희 432-0211, 어업인교육팀장 김지영 432-2776】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의 삶을 계획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과정을 함께 할 교육생 20명을 6월 22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 만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자와 재촌 비어업인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남귀어학교는 올해 상반기(14기)에 전국 귀어학교 중 유일하게 12주 장기 과정을 도입 운영하였으며, 하반기(15기)에도 동일한 기간을 적용해 8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어촌 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에게는 전남의 다양한 수산 안내는 물론 선진 현장 견학뿐만 아니라, 2달 동안 어촌에서 체류하면서 직접 어업에 참여하는 실습까지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수료자에게는 소형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자격 취득비 지원과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김충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업 종사를 위한 정보와 어업 기술 습득도 중요하지만, 어촌 문화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잘 어우러지는 과정도 필요하다. 따라서 예비 귀어인들이 낯선 어촌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귀어학교는 2020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4기수를 운영해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