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권역 어촌지도자, 전남·광주 통합과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힘 보탠다

작성일 :
2026.07.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0
- 어촌 현장 리더와 함께 통합 공감대 확산 및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조성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제교육원 대회의실(여수시 돌산읍 강남로 31)에서 ‘2026년 제1회 여수권역 어촌지도자협의회’를 7월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촌·수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권역 어촌계장 153명과 우수지도자 60명 등 총 213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어촌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사고 사례를 통한 어선 안전 및 운항 교육 ▲어업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고수온·적조·빈산소수괴 발생 전망 및 피해예방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성인지 감수성 안내 ▲해양수산 정책사업 안내 등이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여수지원은 어촌지도자들이 지역 현장의 핵심 리더인 만큼, 통합특별시 출범 공감대 확산과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김두용 동부지부장은 “어촌지도자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는 여수권역 수산업의 큰 자산”이라며 “이번 협의회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전남·광주 통합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지역 어촌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지원은 향후 제2회 어촌지도자협의회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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