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다알리미」지역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모색

작성일 :
2026.07.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
- 해양수산과학원, 현장 중심 해양예측서비스 지원체계 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하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국립해양조사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수요응답 기반 해양예측자료 지원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수온, 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증가하는 어업현장의 해양예측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해역에서 발생했던 이상수온 피해 현상을 공유하고 사전 대응을 위해 필요한 해양환경 예측 자료와 제공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단순한 수온 예측뿐 아니라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운영중인 해양예보시스템을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어장관측시스템과(110개소) 연계함으로써, 관측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미래 해양환경을 예측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어업인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정보와 예측정보를 연계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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