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수산 연구기술 보급 사업 발표회』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작성일 :
2021.01.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6
전라남도,『수산 연구기술 보급 사업 발표회』5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어류 해상가두리 대체품종(참조기) 산업화 기술개발」 연구성과 1위 선정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 수산기술보급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0년도 연구기술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라남도가 제출한 「어류 해상 가두리 대체품종(참조기) 산업화연구」가 최우수상, 「새조개 생산성 증대를 위한 양식기술 개발」이 장려상을 획득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주관으로 16개 지자체에 시험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성과 공유와 그 결과의 현장보급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다만, 금년 발표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서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경기도수산기술센터,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의 9개 과제가 참가하였다.

대상어종인 참조기는 전남의 대표 수산물로 맛과 풍미가 뛰어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어종이나 최근 연근해 자원고갈로 인해 어획량 저하와 변동이 심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과학원에서는 2018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한 참조기 해상 가두리 양식 개발을 위해 양식적지 선정, 월동 가능성 여부, 적정 수용밀도, 타품종과 경제성 비교분석 등 다양한 시험연구를 통해 양식가능성을 구명하였다.

특히 이번 시험양식을 통한 참조기 생존율은 63% 내외로 어류해상가두리 대표 양식품종인 조피볼락에 대비 10%이상 높은 수준이며 양식기간 12개월 내에 최상품 크기인 100g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해상가두리 양식 품종을 다양하게 개발 보급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어업인들의 기대에 부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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