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건강한 밥상! 완도산 톳․미역 본격 출하

작성일 :
2021.01.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4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밥상! 완도산 톳․미역 본격 출하
- 나물 무침용․샐러드 등으로 이용 -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웰빙 수산물 나물용 톳과 미역 채취가 시작돼 서울 등 대도시로 본격 출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톳과 미역은 칼슘, 알긴산, 무기질 등이 풍부해 산후조리, 변비 완화, 혈압 강하작용, 콜레스테롤 감소와 어린이 성장 발육에 좋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예방과 중금속·미세먼지 배출 등에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국민의 활력 회복과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 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웰빙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완도군 해조류 생산량은 78만 톤(1373억 원)으로 전국의 60~70%를 차지했으며, 미역은 50만 톤(386억 원) 46%, 톳은 6천 톤(45억 원) 60%를 차지했다.

나물용 톳과 미역은 1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채취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kg당 톳은 250원, 미역은 500원 가격이 하락해 톳은 kg당 2500~3000원, 미역은 400~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 해조류 양식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국내외 우량 해조류 품종을 확보, 보존해 나가는 한편, 톳 인공종자생산 산업화 기술개발 등 해조류 품종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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