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도서지역(거문도)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로 어가 경영 안정 지원

작성일 :
2026.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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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 진단․예방 서비스 제공으로 밀착 지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장 정명수 655-6911, 수산질병관리팀장 배민지 655-6961】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김충남)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여수시 삼산면(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료소에서는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 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의 정밀 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 했다.
아울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하여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PLS)에 대한 실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도서지역 질병관리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 PLS(Positive List System) :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 된 물질(수산용동물용의약품 등) 외에는 불검출 수준의 일률 기준(0.01㎎/㎏)을 적용하여 식품 내 유해 물질을 관리하는 제도
김충남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이동진료소가 도서지역 어업인들의 양식현장 애로 해소하고 안정적인 어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병 진단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에게 먼저 다가가 어류 질병을 철저히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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