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2026년 해양수산분야 국가 R&D 등 7건 선정

작성일 :
2026.05.12.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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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993억 규모 산·학·연 공동연구로 미래 수산연구 본격화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문인식 550-0640, 연구개발팀장 임창용 550-0661】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대학 및 산업체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2026년 국가 R&D 등 외부 연구과제 7건에 새롭게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총 993억 원 규모의 공동연구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어류 유전자 교정 및 분석 ▲저탄소 사료 개발을 위한 바다고리풀 활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 기술 ▲수산생물 질병 진단키트 개발 등 미래 핵심 수산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 양식 기술과 안정적 질병 예방 시스템을 개발해 안전한 수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2025년 9건, 685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와 함께 이번 신규로 선정된 과제는 전남 수산업의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국가 R&D 발굴 T/F를 구성해 신규 연구과제 발굴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정부 R&D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AI 기반 스마트양식, 탄소중립 양식기술,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개발 등 미래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충남 원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수산기술 개발을 더욱 가속화해 전남이 대한민국 수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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